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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천문학

    백색왜성에서 흑색왜성으로

    백색왜성이 식어서 흑색왜성이 되면 내부에 있는 탄소들이 결정화되어 매우 거대한 다이아몬드 덩어리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표면 중력은 현재 인간의 장비로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높기 때문에 채굴이 가능할진 의문이다. 채굴을 한다쳐도 그 어마어마한 중력에서 빠져나오는 것 역시 힘들 것이다. 백색왜성이 다른 별과 같이 있을 경우 그 별의 물질을 빨아들이는 경우가 있는데, 그 양이 많지 않을 경우 표면에서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밝게 빛나는 경우가 있다. 이것을 신성이라고 하며, 쌓인 물질이 소비되고 나면 다시금 빛을 잃게 된다. 그러나 그 물질이 너무 많을 경우 백색왜성의 전체 질량이 찬드라세카르 한계(태양 질량의 1.44배)를 넘어서면 백색왜성의 내부 압력이 자체 질량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해 버린다. ..

    2019. 12. 16. 0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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